저희는 2006년부터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지식인,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삶을 목표로 자생적으로 활동해오던 미래촌을 2014년도에 서로 돕고 사는 품앗이, 따뜻한 엄마품 처럼 따뜻한 의미로 품마을로 개칭하였습니다.
그 후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결혼이민자들의 고달픈 삶을 위로하고 그들이 이 땅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들이 이 땅에 들어와 살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고 제가 여성가족부에 근무할 당시 담당하였던 업무였기 때문에 품마을국제결혼을 설립하였습니다.
따라서 그 동안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었던 국제결혼 문화를 바꾸어 보고자 합니다.
여러분들의 2세를 위하여 가능하면 이런 신부를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- 외모와 우리와 비슷한 신부
- 학력이 좋은 신부
- 가정환경이 좋은 신부
- 함께 가정을 잘 지킬 수 있는 신부
국가공인 행정사가 모든 서류는 직접처리 하여 드립니다.
- 맞선, 결혼, 신부입국, 외국인등록증
- 향후 체류자격 연장이나 국적취득 시 도움
이런 신부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.
- 한국에 오기 위한 방편으로 국제결혼을 선택한 신부
-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신부
기혼자, 건강 이상자, 범죄자, 기초생활 수급자 등은 결혼중개를 하지 않습니다.